덕쑤
[인프챌 2기] #3 후기 본문
짧게만 하려고 합니다, 긴 내용은 개발일지 #10을 참고해주세요.
이번주는 멘토링 시간이었습니다. 후추게임스튜디오의 김서하님이 피드백을 주셨습니다.
일단,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.
피드백을 받기 전, 질문할 내용을 스스로 몇 가지 생각해서 갔는데
정확히 그 부분에 대해서만 피드백이 들어와서, 따로 질문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.
좋게 말하면 문제 인식이 잘 되어있던 상황이었다?
나쁘게 말하면, 나쁘게 말할게 있나? 뭔가 추가적인 문제점을 찾지는 못하게 되었다?
그래서 피드백 받은 문제는 두 개.
초기 진입장벽에 대한 내용과
로그라이크가 가진 성장에 대한 재미 부분.
그리고 짧은 내용으로는 소모품 기능의 위험성 (특히 최적화)
그래서 바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.
카드(숫자)의 가치를 더욱 크게 높이고,
카드 지급을 자주 하면서 덱 강화와 정제에 비중을 높이면서
초기 밸런스도 잡아야 하고, 여러가지로요...
일단 피드백을 받은 두 부분을 동시에 컨트롤할 수 있는 방향을 먼저 시험해 보기로 한 의미입니다.
도움이 많이 된 피드백 시간이었습니다만,
어쨌든 답은 제가 내야 하기 때문에 고민이 길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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