덕쑤
[인프챌 2기] #1 후기 본문
결국 개발일지랑 순서가 바뀌고 말았군요...
저번 토요일 (25.11.01) 스마일게이트 지하 1층에서 진행한 인디게임 프로토타이핑 챌린지 2기의 첫 과정 후기입니다.
바로 총평으로 가자면! 게임랩을 한번 더 하는 느낌이었달까요...?
블로그에도 있었던 것 같은데? MDA 프레임워크에 대해...?
주로 다룬 내용은 게임의 Core Fun / Core Loop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.
제작중인 게임에 대해 작성하는 것이 이번 주의 과제이구요.
그리고 그 Fun/Loop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MDA 프레임워크를 사용하게 됩니다.
GMTK의 영상을 보여주셨는데, 그거 게임랩 2주차(그때가 MDA였음...)에 봤던 영상과 동일한 영상이더라고요...
게임랩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 부분을 다뤄주셨었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.
그리고 인프챌도 정말 착실하게 게임을 재밌게 만드는 것을 도와주는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.
다행이에요! 참 좋습니다!
혹시나 망설이는 인디 개발자분들이 계시다면 꼭 지원해서 참여하시길!
그리고 각 팀의 게임을 시연하고, 피어리뷰 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.
이것마저 게임랩 같았어요...
재밌는 게임들도 많이 보였고, 게임랩 출신 중에 한 팀의 게임이 궁금했었는데 그것도 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
그리고 이제 패도리아를 한 단계 올라갈 수 있게 해준,
미스터 H의 피드백이 매우 유효했습니다.
개발일지에 내용이 있으니 같이 보시면 좋겠습니다.
그 외에는 UI적인 부분이라던가, 행동의 기회비용 같은 많은 부분들에 대해서 좋은 피드백을 얻었습니다.
아주 좋아요..!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는 일은 언제나 새로운 시야를 갖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.
2주차에는 또 어떤 일이 있을지?
다음 후기에서 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.
일단 아주 만족스러운 1주차였다! 라고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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